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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치킨을 시켜 먹었더라죠~

익명의 블로그에서 치킨을 보고

어찌나 아침부터 치킨이 먹고 싶던지..

아마 그분은 아실거예요~ㅋㅋ

같은 브랜드의 치킨은 아니지만

결론은 못참고 저녁에 치킨 시켜먹었어요~

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이겠네요.

블로그 돌아다니다보면

왜 이렇게 맛있는 사진이 많은지..

블로그 하려면

돈 많이 많이 벌어야겠어요!

 

 

제가 시켜먹은 치킨 브랜드와 상품명은

"또래 오래" 

후라이드 반 + 핫 양념 반 입니다!

나름 유명하지만

저는 동생의 소개로 먹게 되었는데

핫 양념소스에 너무 반하게 되었어요!

그냥 뭐 표현할수도 없이

딱 제 스타일의 치킨양념소스예요!

맵기도 맵지만

밥이랑 같이 먹으면

정말 맛있는 양념소스예요!

치밥 만들어 먹기 딱 좋은 소스!

물론 제 입맛입니다.

혹시 여러분은 다사랑 치킨을 아시나요?

저는 다사랑 치킨도 너무 좋아하는데

거기 양념이랑 정말 비슷해요!

저희 동네는 다사랑치킨이 

배달이 안되어서.. 

또래오래 양념치킨으로 대리만족해요. 

후라이드도 바삭바삭~ ㅎㅎ

 

가격 : 17,500원

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할인 쿠폰 3,000원 받아서

14,500원에 구매했어요.

정말 저렴하죠?

 

 

치킨 14,500원에

재료 소진시까지

아무 조건없이 떡볶이까지

공짜로 주시더라구요.

떡볶이는 밀떡볶이였고 달달했어요~

오뎅도 넉넉하게 들어있었구요~

공짜로 주시는건데

양도 많았어요~

치킨에 떡볶이까지..

어제 너무 배부른 저녁이였어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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